on days, the weekend
at time(o'clock) , night
in months ,seasons ,morning ,evening ,afternoon ,period of time
none this~ +weekend this morning this evening // 전치사와 쓰이지 않는다
IF 절 , Main 절
If 절 상태를 표현, Main 절 질문, 결과, recommadation
If it's sunny tomorrow ,I will go to the beach
If I hired you for the job, you would get ~~~ a year
If I had studied a little more, I would have passed the test . == might
If it's sunny tomorrow ,I will go to the beach
If I hired you for the job, you would get ~~~ a year
If I had studied a little more, I would have passed the test . == might
like ,look like , like to
what's hs/she/it like -> 개인,특징에 관한 질문
what does she/he/it look like -> 외형에 대한 질문
looks like로 답변이 아닌 외관의 형태를 설명
하지만 he she it looks like -> resembles
what does she/he/it like(to do) ? -> 취미가 뭐임?
what does she/he/it look like -> 외형에 대한 질문
looks like로 답변이 아닌 외관의 형태를 설명
하지만 he she it looks like -> resembles
what does she/he/it like(to do) ? -> 취미가 뭐임?
2019년 2월 22일 금요일
자료구조의 정의와 분류
자료구조 정의
어떠한 자료구조에서도 필요한 모든 연산들을 처리하는 것이 가능하다
자료구조의 종류
선형구조
리스트(연결리스트,선형리스트),스택 , 데크 ,큐
*데크? 삽입, 삭제가 양쪽에서 발생하는 구조
비선형구조
트리,크래프
어떠한 자료구조에서도 필요한 모든 연산들을 처리하는 것이 가능하다
자료구조의 종류
선형구조
리스트(연결리스트,선형리스트),스택 , 데크 ,큐
*데크? 삽입, 삭제가 양쪽에서 발생하는 구조
비선형구조
트리,크래프
2019년 2월 7일 목요일
"에픽세븐 ? "에 대한 고찰
이 글은 에린이 분들 아니 시작하지 않고 고민하시던 분들이 읽어주시는 게 좋습니다. 토벌(파밍), 미궁(파밍) 등등 게임 세부사항은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제가 느낀 전체적으로 게임을 설명하고 마지막으로 소환에 대하여 간략하게 적은 글입니다.
이렇게 오랜 기간동안 게임을 하는건 스도리카 이후 처음인 것 같습니다...
게임의 완성도를 보자면 상당합니다. 모험 맵만 들어가 봐도 배경을 보시면 보통 게임들은 3분할을 잘 안하는데 에픽세븐은 3분할 형식으로 디테일 적인 요소를 너무나도 신경써주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한국산 게임이고 게임자체는 나름 자랑스럽습니다.
이렇게 오랜 기간동안 게임을 하는건 스도리카 이후 처음인 것 같습니다...
게임의 완성도를 보자면 상당합니다. 모험 맵만 들어가 봐도 배경을 보시면 보통 게임들은 3분할을 잘 안하는데 에픽세븐은 3분할 형식으로 디테일 적인 요소를 너무나도 신경써주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한국산 게임이고 게임자체는 나름 자랑스럽습니다.
강기현 대표 曰 "퀄리티와 디테일에선 타협하지 않는다"
메인화면만 보셔도 짐작할 수 있습니다.현재는 낮으로 표현되는데 밤이되면 또 어두워집니다 ㄷㄷ;;이런 퀄리티는 좀 무서울정도..
스킬사용시 나오는 영상도 꽤나 화려합니다(5성 캐릭터들중 일부분 한정) ..이것도 처음만 그런거지 계속 보다보면 스킵할 수 없다는 시스템에 오히려 실망할겁니다. 그리고 이거는 개인차가 있을 수 있기에 그냥 넘어가죠 ..
3~4성으로도 5성까지 끌어 올려 조합을 맞춘다면 특정 던전에서 활약할 수 있고, 현재는 전직이라는 시스템이 생겨 로리나(3성,암속성) 같은 경우 죽창딜러로 키워 여기저기 휘저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로리나를 제외한 다른 전직영웅들은 평가가 꽤나 갈리기 때문에 전직 시스템 또한 스마게 했을 뿐이라는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그래도 전직으로 많은 3성군들이 빛을 볼 수 있는 기회라도 있기에 저는 시간이 해결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뭐 언젠가 5성 뽑겠지??라는 생각으로 현재 5성 8개를 모았습니다. 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
하지만 ..노가다도 어느정도 5성이 떠줘야 전직도 나름 재미있게 할 수 있습니다. 확률은 극악입니다. 약1% 이지만 100번하면 1번 나온다는 게 성립되지 않는 소환방식입니다. 페그오에서 가져온..(아주 씨X 못된것만 배워) 방식으로
영웅 +아티펙트
끔찍한 결과를 보실겁니다. 특히, 과금을 하신다면 개,돼지로 가는 지름길이니 말려주고 싶네요 이건 과금한다고 막 나오는 게임이 아닙니다. 저는 공짜로 플레이 하기가 뭐해서 출시 4개월 정도 달 마다 1만원 이내로 지르다가 확률에 지쳐서 철저한 무과금이 답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많이 지르는거야 자유지만 유튜브 소환영상을 보시고 결재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흑우흑우
사라진분들 많습니다.ㅜㅜ
월광 뽑고 달빛처럼 사라집니다..
어느 게임을 하든 마찬가지 겠지만 1주년도 아직 안된 게임인지라 게임운영방식도 꽤나 짜게 돌아갑니다.
4성 선택권 이런것도 없습니다. 탈 4성이라 불리는 시더(4성,자연속성) 와이번 토벌에 좋은 카린(4성,냉기속성) 5성을 안 뽑아도 할 수 있는 게임이다 라는 방식 치고 이런 캐릭터 나올 때 까지 주구장창 소환 소환 또 소환 .....
소환의 5단계
충격과 부정 , 기존 병X같은 소환확률을 믿지 않고, 난 소환이 잘 될거라는 믿음으로 소환을 누릅니다.
분노, 왜 나는 안나오는가 ? 라는 물음을 끊임없이 질문한다. (이 상황에서 지갑을 열 확률 up)
타협, 확률 UP 영웅소환인데 픽뚫 or 아티펙트 등장으로 자위하기 바쁘다
(전 연속 2번 루나소환->테네브리아, 헤이스트->이세리아 )
우울, 사실상 1/100 이라는 높은 벽을 실감하고 캐릭삭제도 고려한다.
받아들임, 그냥 이런 말도안되는 운영방식을 실감하고 받아주는 여물이나 씹어먹으면서 게임한다...ㅠㅠ 나처럼..
네 맞습니다 이 글도 소환하다 X빡쳐서 써내려 봤습니다
땜을 운영방식으로 비유하자면 이런 형태는 방류를 X같이 해서 상류쪽에만 사람들이 계속 몰리게 하는 방식인 것 같습니다... "돈 없으면 소환하지 말아야지!!"네 그 말 천번 만번 맞습니다 다만, 상류쪽에만 몰리는 방식 보다는 상류와 하류가 조화를 이루는 방식도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 상류로만 몰리게 되는 개,돼지 게임으로 가기엔 나름 아까운 게임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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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언젠가 5성 뽑겠지??라는 생각으로 현재 5성 8개를 모았습니다. 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 |
하지만 ..노가다도 어느정도 5성이 떠줘야 전직도 나름 재미있게 할 수 있습니다. 확률은 극악입니다. 약1% 이지만 100번하면 1번 나온다는 게 성립되지 않는 소환방식입니다. 페그오에서 가져온..(아주 씨X 못된것만 배워) 방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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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우흑우 |
사라진분들 많습니다.ㅜㅜ
어느 게임을 하든 마찬가지 겠지만 1주년도 아직 안된 게임인지라 게임운영방식도 꽤나 짜게 돌아갑니다.
4성 선택권 이런것도 없습니다. 탈 4성이라 불리는 시더(4성,자연속성) 와이번 토벌에 좋은 카린(4성,냉기속성) 5성을 안 뽑아도 할 수 있는 게임이다 라는 방식 치고 이런 캐릭터 나올 때 까지 주구장창
소환의 5단계
충격과 부정 , 기존 병X같은 소환확률을 믿지 않고, 난 소환이 잘 될거라는 믿음으로 소환을 누릅니다.
분노, 왜 나는 안나오는가 ? 라는 물음을 끊임없이 질문한다. (이 상황에서 지갑을 열 확률 up)
타협, 확률 UP 영웅소환인데 픽뚫 or 아티펙트 등장으로 자위하기 바쁘다
(전 연속 2번 루나소환->테네브리아, 헤이스트->이세리아 )
우울, 사실상 1/100 이라는 높은 벽을 실감하고 캐릭삭제도 고려한다.
받아들임, 그냥 이런 말도안되는 운영방식을 실감하고 받아주는 여물이나 씹어먹으면서 게임한다...ㅠㅠ 나처럼..
땜을 운영방식으로 비유하자면 이런 형태는 방류를 X같이 해서 상류쪽에만 사람들이 계속 몰리게 하는 방식인 것 같습니다... "돈 없으면 소환하지 말아야지!!"네 그 말 천번 만번 맞습니다 다만, 상류쪽에만 몰리는 방식 보다는 상류와 하류가 조화를 이루는 방식도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 상류로만 몰리게 되는 개,돼지 게임으로 가기엔 나름 아까운 게임이라고 생각됩니다.
2019년 2월 3일 일요일
진행형 , 동명사 ,접속사
My hobby is reading books 1. 내취미는 책을 읽는 중이다??
2.내 취미는 책을 읽는 것이다.
우선 진행형으로 해석해보고 아니다 싶으면 것 동명사로 해석 !!
접속사를 훑어 봤고 주의사항 몇 가지 끄적여 볼 생각이다..
that ,if 는 전치사 뒤에 나올 수 없다 .
-if는 제한적으로 동사 뒤에 명사절 역할을 하고, 전치사 뒤 주어 등으로 위치하지 아니한다.
-that은 전치사 뒤를 제외하고 주어 목적어 보어자리에서 명사절 역할 수행을 한다.
그리고 이왕나온 김에 that절에 대하여 살펴보자
특수한 상황이다 .. so 와 such
It is so dark that ~ 완벽한 절
It is such dark night that ~ 완벽한 절
3.특정형용사 뒤
I am sure ~ that 완벽한 절
4.동격의 that 절
I realized the fact that English is fun // 관계대명사가 아닌 fact 명사 뒤에 완벽한 절이 와부렸다 이것은 동격을 의미하기에 가능.
보너스 ..
what who~ 불완전한 절이 등장한다 ->와우불절
나머지 의문사는 완벽한 절이 등장한다 .
(참고서-동시토익)
2019년 2월 1일 금요일
가주어 ,가목적어
영어를 막상 등반하다 이상한 아이들과 마주하게 된다
It is important to read a book
여기에 for me가 추가된다면
It is important for me to read a book
의미상의 주어 그냥 주어처럼 해석해보자 내가 책을 읽는~것
to 부정사의 의미상 주어는 for + 명사로 표현된다.
가목적어
This makes it easy to read a book
This makes to read a book easy 이것도 그럴싸한데 .. 이곳저곳 수소문한 결과
to 부정사를 목적어로 취하는 동사들이 따로 존재한단다... 아니 하고 있다 .
want ~wish hope aim try fail refuse decide plan intend 등등 ..
make 뒤 to 부정사는 목적어 역할이 제한되기에 it 가목적어를 사용 -> 해석은 이것은
책 읽는 것을 쉽게 만들어 준다 . for +명사 를 추가하면 의미상의 주어를 추가하여 해석이 가능하다 ~~
It is important to read a book
여기에 for me가 추가된다면
It is important for me to read a book
의미상의 주어 그냥 주어처럼 해석해보자 내가 책을 읽는~것
to 부정사의 의미상 주어는 for + 명사로 표현된다.
가목적어
This makes it easy to read a book
This makes to read a book easy 이것도 그럴싸한데 .. 이곳저곳 수소문한 결과
to 부정사를 목적어로 취하는 동사들이 따로 존재한단다... 아니 하고 있다 .
want ~wish hope aim try fail refuse decide plan intend 등등 ..
make 뒤 to 부정사는 목적어 역할이 제한되기에 it 가목적어를 사용 -> 해석은 이것은
책 읽는 것을 쉽게 만들어 준다 . for +명사 를 추가하면 의미상의 주어를 추가하여 해석이 가능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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